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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IoT 와 Agile –Ignite Team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IoT 프로젝트를 위한 계획/개발/가동에 대한 우리의 논의를 마무리 짓기 위해, 우리는 Managing Consultant at Holisticon AG인 Christian Weiss가 우리에게 쓴 공개 서한을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것이 “두 세계의 충돌” 범주에 대한 매우 좋은 공헌이라고 생각한다.

Ignite | IoT 방법론의 친애하는 저자들에게,

내 불평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들이 처음으로 IoT 방법론을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게 해달라. IoT 요구의 증가하는 중요성은 그런 방법론을 요구한다. 당신들의 책과 웹사이트는 매우 가치 있는 공헌이다.

하지만, 당신들의 접근법에 한 중요한 문젯거리가 있다 –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다. 당신들은 맞게 말하고 있듯이, IoT 프로젝트들은 다원칙이고 그렇기 때문에 IoT 방법론은 다양한 기능과 원칙을 결합시켜야 한다. 가장 경험 많은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이것만으로도 큰 위험을 나타낸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거기에 더해, 현재의 IoT 프로젝트들은 보통 많은 새롭고 선도적인 첨단 기술을 다루어야 하며, 이는 프로젝트 위험을 더 증가시킨다. 물론 이들 큰 위험은 거대한 기회와 함께 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 위험은 효과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문제는 당신들이 계획/개발/가동 은유로 단순화시킨 내 의견이 IoT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폭포 접근을 암시한다는 점이다. 공정하게 말하면, 당신들은 또한 서문에서 Agile이 IoT 프로젝트 관리자의 여러 옵션 중 하나라고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은 그것을 뒷받침할 강한 사례를 만들지 않는 것 같다.

계획/개발/가동 은유는 추상적인 관리 수준에서는 유용할 수 있고 원칙적으로는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과도한 단순화이며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위험은 관리가 쉽게 IoT 프로젝트처럼 고위험이 깔려있는 완전하고 상세한 계획을 만들어 낼 영감을 얻고 그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는 것만이 문제라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방법론으로 만들어진다면, 나는 내가 여전히 이 접근법을 따르는 프로젝트를 발견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의 계획/개발/가동 접근법 요약은 IoT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처럼 초기 개발 단계에서 시작해 첫 출하 결과 단계로 이어지고 롤아웃과 유지로 이어진다고 묘사한다.

안돼! 그 짓을 그만둬! 단계는 항상 기간과 관련된다. 결과적으로, 계획 단계는 할 일이 계획하는 것뿐이고 개발하지 않는 기간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발 단계는 할 일이 개발뿐이고 계획은 안 한다고 암시한다. 나는 이것이 당신들이 암시하는 바가 아니기를 정말로 바란다!!! 계획/개발/가동은 단계가 아닌 원칙으로 보여야 한다. 현실에서는 정말 끝까지 능동적으로 계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발 단계는 바라건대 또한 아주 초기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물론 Agile 접근 또한 단계를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단계들(즉, 기간)은 실행되는 작업에 의해서는 그다지 정의되지 않는다. 대신에, 이들 단계들은 목표, 우선순위, 아티팩트의 종류, 팀 구조 등 다른 특징들을 통해 정의된다. 이것이 이들 단계가 Agile 접근법에서 다르게 불리는 이유이다.

또한 당신들의 서문에는 나를 거의 화나게 만든 다른 한 문장이 있었다: “고정 원가 프로젝트는 종종 폭포 접근을 사용한다”. 불행히도, 이 등치 “고정 원가=폭포”는 여전히 Agile과 고정 원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느림보들을 지원한다. 그건 내 의견과 경험상으로는 완전히 넌센스다!

오해하지 말라: 예산 디자인은 완전히 적합한 요구이다. 하지만, 고정원가는 세세한 디자인 선불을 마무리 짓는 문제가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에서 엄중한 우선 순위 매김의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Agile이 투자된 것이다. 나는 그 반대를 주장할 것이다: 고정 원가 프로젝트에 Agile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라고!

이제 충분하다: 여전히 폭포 접근법을 자주 사용하는 몇몇(특히 큰) 회사들이 그곳에 있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새로운 방법론은 세계의 개선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러니 Agile을 IoT 프로젝트의 표준으로 만들지 않겠는가? 내 선의의 비판은 IoT에서 Agile을 지지하는 명쾌한 위치를 주장하는 반면, 당신들의 것은 누구에게나 모든 것에게나 열려있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 Agile 접근법은 위험을 관리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gile의 강점은 바로 미지의 것이 많은 고도로 역동적인 상황에 있다– 그러니 IoT가 아니면 어디에 디폴트가 되겠는가?

나의 제안은: Agile을 Ignite의 디폴트로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전통적 접근법도 지원되지만 IoT에서 추천되지는 않는다는 회고주의자들을 위한 각주를 달아라.

Best regards,

Christian 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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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iot와_애자일_agile_-ignite팀에게_온_한_공개적인_항의문.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9/17 09:19 저자 wiki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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