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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나사를 얼마나 돌려야 할 지 알고 있다.

기업들이 빅데이터(대량의 정보를 모으고 빠르게 처리하는 것)에 주목하는 것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해석되곤 한다. 하지만 빅데이터는 나사가 얼마나 조여졌는지 등의 공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부분을 측정하는 여러 가지의 방법 중 하나의 방법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앨라배마주 Huntsville 에 있는 Raytheon사의 새로운 미사일 공장에서 하고 있는 일이다. Raytheon사의 미사일 시스템 담당자인 Randy Stevenson에 따르면 만약에 13번이 조여져야 하는 나사가 12번만 조여질 경우 에러메세지가 나타나고 미사일이나 구성품의 생산이 중단된다. 결함이 있거나 잘못된 사이즈의 나사로 임시변통하는 것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규격에 맞거나 맞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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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_나사를_얼마나_돌려야_할_지_알고_있다.1442545888.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5/09/18 12:11 저자 wiki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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