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부담 삭감 및 안전과 작업 효율 혁신
2025-08-05
작업자 부담 삭감 및 안전과 작업 효율 혁신
현대자동차 외골격 웨어러블 「X-ble Shoulder」 Exoskeleton
자동차 조립라인에서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스프링 없는 외골격인 X-ble Shoulder 개발
• X-ble Shoulder는 어깨 하중을 60%, 근육 활동을 30% 감소시킴
•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13.52B 예상
• 현대자동차 2026년 X-ble Shoulder 글로벌 확장 계획
Mordor Intelligence에 따르면,
웨어러블 로봇 및 외골격 세계 시장은 올해 $3.37B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율 32.05%로 $13.52B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조립라인에서 머리 위로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자에게 로봇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X-ble Shoulder 같은
제품의 잠재적 수요를 시사하고 있다.
이 장치는 작업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골격계 부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링 팀은 X-ble Shoulder를 가볍고, 착용하기 쉽고,
눈에 띄지 않으며, 사용자가 착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멋진 디자인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한다. 브랜드명은 현대차의 설명에
의하면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한다는 ‘X’와 무엇이든 실현할 수 있다는 뜻의 ‘able’의 조합이다.
경량 X-ble Shoulder 장치는 어깨 하중을 60% 줄이고 근육 활동을 30% 줄여 작업자의 편안함 향상을 약속하는데 놀라운 것은 전원 없이 작동한다.
각 암 장치에 있는 한 쌍의 스프링을 사용하여 작동을 지원한다. 이 장치는 연간 700,000회의 듀티 사이클(확장 및 압축) 내구성 보장이 예상되며
착용자가 부착하는 조끼는 세탁 가능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부회장 겸 로보틱스랩 대표는,
“X-ble Shoulder는 로보틱스 랩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실행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웨어러블 로봇의 가용성을
확대하여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작동하며 일상생활을 향상시키는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기술적 경계를 넓혀 보다 많은 사람이 이러한
유익한 제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X-ble Shoulder는 기본 버전과 조절가능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기본 버전은 인간의 자세가 계속 변하는 작업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6.4파운드의 보조력을 제공한다.
․조정 가능한 버전은 동일한 움직임을 반복하는 작업에 이상적이며, 최대 토크 지원을 위해 장치의 각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8.2 파운드의
보조력을 제공한다.
X-ble Shoulder의 무게는 약 4.2파운드이며 착용자의 신체에 맞게 조정된다. 길이는 16인치~ 17.5인치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며 작업이나
휴식 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0도에서 180도까지 팔을 움직일 수 있다.
2022년~ 2024년까지 진행된 파이롯트 테스트에는 현대차와 기아차 공장의 근로자와 헬스 매니져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개선 제안을
반영하여 사용 편의성, 편안함, 팔 움직임의 자유, 조정 가능한 보조 힘 및 청소 용이성 등을 개선하였다.
현대차는 올해 직원들이 사용할 X-ble Shoulder를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X-ble Shoulder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의 생산 및 유지 보수 부서에
먼저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현대차그룹 계열사 27개 및 외부 업체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내년 X-ble Shoulder를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