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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수요일, LNS 리서치는 “IIoT와 빅데이터가 함께하는 제조 시스템 아키텍처의 혁명”을 주제로 웹캐스트를 개최했다.이 발표는 디지털 변화 프레임워크가 제조 시스템 아키텍처에 발전을 기여하고 사람과 사물 사이를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것에 포커스 되어있다.이 발표는 또한 빅데이터의 홍수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특별히 기업의 전략적 목적과 공정산업 성숙도를 발표하는 사업사례를 구축하는 것에 있어 요점을 파악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아래 내용은 우리가 이 발표 동안에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 이다.

Q1.IIoT 수용과 성숙도가 가장 진보된 모습을 보이는 산업은 어떤 곳인가?

- 모든 산업 부분에서 비슷한 레벨의 성숙도를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각 산업은 그들 만의 세부적인 적용사례를 가지고 있다. 이는 산업장비와 연결 망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 등 에서 스마트 연결 자산이 될 수 있다. 이는 기업과 산업 그리고 교차기능팀의 지지, 마지막으로 올바른 기술 인프라를 위한 그들 만의 전략적 목표를 정립하는 데 확실한 열쇠가 될 것이다.

Q2. 실행 단계에 있는 직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 것인가?

- 항상 초점은 고객들에게 맞춰져 있고, 그 고객들은 최대 가능한 정도로 포함된다. 작업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많은 경우에서 IIoT 프로젝트는 어떻게 작업자들이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장비를 유지 운영하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제조 환경 속 작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을 하고 있는 작업자들의 대표가 의사결정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IIoT 프로젝트는 산업 기업에서 실패한 기술 프로젝트의 긴 목록에 또 다른 원인 제공요인이 될 것이다.

Q3. 새로운 기계에 대한 접근을 코디네이팅하는 방법에 있어 걸림돌은 무엇인가?

- 기존 문화, 두려움, 그리고 미래의 불안전성이 문제이지 기술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이 말은 변화는 단기간이 아닌 5~10년간 천천히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더해 기업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기존의 문화를 변화 시키기 위한 노력을 같이 할 필요가 있는데, 변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Q4.독일과 미국에서 추구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까?

다른 점 보다는 비슷한 점이 많지만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것의 큰 위험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용어에 대해서는 차이점이 있다. :스마트 제조 vs 인더스트리 4.0. 독일에서 지향하는 점은 더 자동화 중심이고 지능적으로 완전한 독립된 머신으로 향한다. 미국이 지향하는 점은 더 정보 중심적이고 머신으로부터 새로운 통찰을 얻는 것에 포커싱 되어있다. 또한 많은 것들과 함께 독일이 미국보다 프라이버시와 보완에 대해서 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Q5.IIoT에 관한 국제 위원회나 표준이 있나요?

- 많은 밴더들 또한 컨소시움을 운영하는데 미국의 스마트 제조 리더십 연합과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처럼 많은 국가에서 이루어지고있다.

Q6당신은 실현가능한 공장 네트워크 개통이 MES 시스템으로 일어나는 것을 봤습니까?, 특히 셀룰러나 와이파이를 통하여 무엇이 미래의 연결 장치로써 강력한지 아십니까?

- 나는 이러한 네트워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은 매우 천천히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믿고있다. 기업들은 정보 공유를 위해 데이터들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시작할 것이고, 벤치마킹을 하고, 글로벌 가시화와 분석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로컬 시스템에서는 제공할 수 없다. 클라우드 기반 제어기술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Q7.머신 구축을 위한 올바른 단계는 무엇일까?

- 이것은 설명 할 수 없는 많은 뉘앙스를 가진 매우 광범위한 질문이다. 그러나 일반적 트랜드는 추가 이익을 창출하고,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리고 장기 사업 모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연결 자산을 제공하는 것으로 흐르고 있다.

Q8.지금까지의 산업에서 머신 러닝의 가장 좋은 사례는 무엇인가? 이 기술은 어느정도 성숙해있다고 생각하는가?

- 기술산업은 충실한 사람들에의해 오래전부터 발전해왔기 때문에 기술은 매우 성숙해져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생각해보라. 이들은 산업의 새로운 영역이지만, 우리가 이미 주목할 만한 예시는 있다.

  • 유틸리티로부터의 정체성의 손실
  • 레일의 연료 효율성 증가
  • 로보틱스의 연결성와 시간 효율성 증가
  • 원격 친구




원문: LNS Research
번역: 김수진 선임연구원
편집: 김수진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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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스트/iiot와_빅데이터가_함께하는_제조_시스템.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9/07 15:44 저자 wiki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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