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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입 장벽은 기능의 차이와 기업 문화


라일리(O`Reilly)조사 결과
대기업은 기계학습 (ML)과 인공지능 (AI) 도입을 추진하려 하고 있는 반면, 이 분야에 관한 기능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O'Reilly가 최근 발표 한 보고서 “ AI Adoption in the Enterprise ”(기업의 AI의 채용 상황)에 따르면, 기능을 가지고 인력의 부족으로 AI의 도입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18 %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 나타난 흥미로운 사실은 다음과 같다.


• 향후 1 년 동안 IT 예산 중 적어도5 %을 AI에 할당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60 % 이상에 이르고 있다.


• 향후 1 년 동안 IT 예산 중 적어도 20 %를 AI에 할당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19 %이다.


• 이미 AI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이 81 %에 이르고 있다.


• 기업 문화가 AI의 채용을 막고 있다는 응답이 23 %로 되어있다.


• 고객 서비스 및 IT에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 응답은 전체의 3 분의 1이며, 연구개발 (R & D) 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있다는 응답이 절반에 이르고 있다.


• 구조화 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심층 학습 (DL)을 이용하고 있다는 답변은 86 %에 이르고 텍스트에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은 69 %, 컴퓨터 비전에 사용하고 있다는 답변은 53 %에 이르고 있다.










ZDNet Japan
번역: K-Smart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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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_도입_장벽은_기능의_차이와_기업_문화.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3/06 10:06 저자 wiki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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